안녕하세요. 스마트 기술의 선두주자, 뉴라인 인터렉티브입니다. 학교와 학원, 원데이 클래스 등 오프라인 교육이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큰 타격을 받아 주춤하고 있지만, 반대로 온라인 강의(e-러닝) 콘텐츠는 활성화되고 있는 추세입니다. 얼마 전 초등학생 1-3학년까지도 온라인 강의를 시작하게 되면서, 온라인 강의(e-러닝)의 장단점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. 오늘은 뉴라인 인터렉티브와 함께 온라인 강의(e-러닝)에 대해 이야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.
온라인 강의(e-러닝)이란?
온라인 강의(e-러닝)은 기존의 오프라인 교육과 달리 컴퓨터나 인터넷을 이용한 비대면 강의를 말합니다. 온라인 강의(e-러닝)은 재택근무와 동일하게 시간적·공간적 제약이 없으며, 이동 시간이 소요되지 않아 시간을 좀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줍니다. 그리고 학습하면서 이해되지 않는 어려운 내용에 대해 쉽게 복습할 수 있어 유용합니다. 또한, 타 지역의 오프라인 교육을 수강하기 위해 거주지를 변경하지 않아도 되며, 추가적으로 비용적인 절감이 가능합니다.
하지만, 현재 한국에서의 온라인 강의(e-러닝)은 교수와 학생 모두 적응이 되지 않고, 새로운 방식의 교육 제도이기 때문에 효율성이 떨어져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고 있습니다. 그렇기 때문에 학생들의 학습에 대한 집중력이 저하될 수 있고, 교수가 제공하는 수업의 질이 떨어질 수 있으며, 그 결과 전체적인 수업 만족도가 떨어질 수 있다는 문제점이 있습니다. 그리고 원활한 쌍방향 커뮤니케이션과 직접적인 경험, 상호교류를 통한 사회성 발달에도 도움이 되는 오프라인 교육만의 최대 장점을 그대로 살리기가 어렵습니다. 또한, 초·중학생과 같은 미성숙한 미성년자들이 온라인 강의(e-러닝)을 수강할 경우, 교육에 대한 부모의 부담감이 극대화될 수 있습니다.
그렇다면 이러한 문제를 갖고 있는 온라인 강의(e-러닝)을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? 올바르고 효율적인 온라인 강의(e-러닝)을 이끌어가기 위해서는 현재 가장 크게 작용하는 문제가 무엇인지 직면하고 인정하며, 새로운 방안을 제시해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.
교수 본래의 역할을 이어가되, 온라인 콘텐츠 제작 방법, 플랫폼 등 IT 기반의 학습법을 함께 익히면서 온라인 강의(e-러닝) 수업의 질을 높이고,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합니다. 그리고 사회적, 경제적 약자에게 온라인 강의(e-러닝)을 수강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주며,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이룰 수 있는 화상 플랫폼을 연동하여 학생들의 수업 태도가 긍정적으로 바뀔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. 또한, 자발적으로 할 수 있는 활동을 증가시켜 수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한다면 온라인 강의(e-러닝)도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.
온라인 강의(e-러닝) 플랫폼 소개
에드위드
Zoom
SW 소프트웨어 교육 플랫폼 이솦